-
[국민의 기업]전국 90% 지역에 청정연료 천연가스 공급 …숨 쉬기 좋은 세상 만들기 앞장
한국가스공사는 선박용 LNG연료를 공급하는 LNG벙커링 사업을 하고 있다. 사진은 인천항만공사 에코누리 호에 LNG벙커링 중인 모습. [사진 한국가스공사] 한국가스공사는 친환경
-
新기후체제가 가져 올 변화
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(COP21)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다. 이번 COP21에서 합의가 도출된다면 2020년 이후를 이끌어갈 신(新)기후체제가 확립되는 것이
-
[전문가 기고] 신기후체제,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
제21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(COP21)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다. 이번 COP21에서 합의가 도출된다면 2020년 이후를 이끌어갈 신(新)기후체제가 확립되는 것이다.
-
에너지 공급에서 ‘신재생’ 비중 2030년까지 11%로
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에 있는 한국전력 스마트그리드 홍보관 내에 설치되어 있는 전기자동차 충전소. 국제적으로 에너지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. 이런 가운데 각 국가들과 국제에너지기구
-
대림산업…에너지 발전사업 국내 최고수준에 올라
고부가가치·친환경 녹색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대림산업. 이 회사가 미래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은 것은 에너지 발전사업이다. 회사는 지난 수십년간 부산복합화력, 광양복합화력
-
현대건설, 업계 최초로 연간 해외수주 110억달러 돌파
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연 110억달러(약 12조8000억원)의 해외공사를 수주하며 단일기업 해외공사 수주 100억달러 시대를 열었다. 현대건설은 11월 30일
-
[Close-up] 프랑스 최대 에너지 기업 ‘토탈’ 드 마주리 회장
“중국과 같은 신흥개발국의 에너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유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이다.” 프랑스 최대이자 세계 5위의 에너지 기업인 토탈(TOTAL)의 크리스토프 드 마주리(59
-
생활쓰레기 폐열 재활용 파주시·LG ‘상부상조’
파주시가 10월까지 LCD산업단지 내에 조성하기로 한 태양광발전시설 가상도. [파주시 제공]쓰레기 소각장에서 생기는 폐열을 기업에 판매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는 수입을 올리고 기업은
-
친환경상품진흥원 ‘이산화탄소 배출량’인증 … 상품 선택 도와
만들어 판 뒤 다 쓴 제품을 회수해 폐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량을 표시한 상품이 올해부터 나온다. 소비자들이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덜 미치는 친환경상품을 골라 쓸 수 있게
-
정부, 2015년까지 67조 투자 · 발전소 106기 신규건설등 전력확충
정부는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, 총 67조원을 들여 발전소 106기, 4천513만㎾의 발전시설을 새로 건설해 전력설비용량을 7천906만㎾로 확충할 계획이다. 산업자원부와 한국전력은